최근 영부인이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관련,희림건축 사무소.21그램,또 원탑종합 건설등 관저이전 항목만으로 이렇게 자꾸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공기업,공공사업의 용역대상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당장 이렇게 흘러나오면,민생만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도대체 각 분야 국정비리 도대체 용역에 정상적인 입찰.배정.예산책정 및 기존사업 추진이 이뤄졌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각종 국정은 비리 난맥 엉망진창,그렇기에 정부 지지율은 폭락 중 이죠.
이렇게 용역포함 정부기생 부정비리가 비일비재 부당수익 기업들이 다수라면,
이에 반해 현 정부 도감청 통해 당에 우호적이거나 또 불공정한 조건으로 경쟁에서 배제당한 그리고 기존 지난정부 사업 중이다 난데없이 배제당한 자본.특히 소기업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있을 겁니다.
이와 관련한 비리용역 조사와 함께 기존 피해 본 사업체들 재활구제,그리고 공정한 용역경쟁 기준도 요구 마련해야 할것으로 봅니다.
정권교체 특히나 보수 정권으로 교체 될 때마다,기존 비리연대 사업자본 으로 정직한 자본들은 몰락,또 민주정부 요청 과제에 협조한 기업들은 난데없는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았나 싶은데,이들 중.소규모 벤처들과 공정경쟁 성과달성 용역들 성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것도 민주세력의 책임이라 봅니다.
이는 정권교체 마다 민주언론.예술인이 반복 되 흔들리는 것과 같은 상황으로,민주정부는 무너진 참 언론.예술인들을 방치 해 왔습니다.
질질 끌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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