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립이 끝나지도 않은 연예계 이슈를 가져다가 인기몰이.
뜬금없는 굿즈 팔이 행태 지적.
이런 멍청한 작태는 국민의 힘에게만 맡겨두면 되는 일 아닐는지요.
과연 위와 같은 것들이 지금 당장 연예계에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명백한 사회악인 안성일과 민희진을 데려다가 탬퍼링으로 꼬집어야 할 타이밍 아닌가요?
제가 기대하는 민주당과 거리가 너무 멀군요.
이번에 안호영 의원도 또 멍청한 헛발질 하시겠죠.
안 봐도 뻔하기에 그 전에 있는 교육감 선거는 보이콧합니다.
제 주변 민주당원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서 보이콧하겠습니다.
멍청한 짓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00795064
댓글
저기 안호영은 안호영인데
그게 교육감선거랑 무슨 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