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 한푼 안들이고 자회사 대표자리 앉더니 탈취 시도하다 들킨 민희진이 여론전으로 이용하고 있는 애를 불러다가
참고인 조사를 한다고?
그 친구는 정산으로 50억을 넘게 받은,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보다 더 좋은곳에 살고 재산도 더 많은 연예인 이다.
심지어 민희진의 어도어 본사도 하이브사옥 최상층에 위치 하지.
참고인을 부를려면 연습실도 없고 알바비 벌어서 자비로 차 타고 다니고 행사 뛰는 소규모 영세 아이돌을 불러야지.
하이브가 대기업이라 엮여 있는거 아무렇게나 조지면 인기 라도 얻을까봐 무리수를 두는가?
참고인 으로 올린게 의원 본인 인가 아니면 보좌관인가?
지난 문정권 때 부터 극렬페미들 손절하지 않으면 민주당 정권 사수 못한다고 했었는데 그대로 됐지 않은가.
지금 민희진쪽 여론에 붙은게 바로 그 극렬페미들 이라는건 알고는 있나?
극렬페미들 좋아라 하는 질문 했다간 BTS팬들인 2030 여성들뿐 아니라 2030 남자들도 다시 다 떨어져 나간다.
현정권이나 국힘당 지지율이 남자 2030 에서도 박살 났다고 그들이 다음에 민주당을 찍을거란 안일한 생각을 하면 안된다.
이준석이 대선에 나오면 이준석 찍을 세대 라는 걸 몰라?
한심하다 한심해.
민주당에 하등 도움 안되는 헛짓거리 그만둬라.
댓글
very, very 공감합니다...이거 결코 가볍게 여길 문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