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 가방 최종 무혐의 "검찰, 양심 따라 내린 결론"(종합)
정재민 김기성 2024. 10. 2. 16:17
한겨레는 지난 2003년 5월30일자기사 <기초단체장 친인척 뇌물창구?>
“광주지검 특수부 윤석열 검사는 이날 '다음주 중으로
송병태 광주광산구청장을 불러 부인 이아무개(56)씨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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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용이 그때 그때 다른 거니
검찰 사유화 하는 대통령실 인증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댓글
정치검찰이 지금 명품백 무혐의 내린 것은 아무 소용 없다
룬석열 내려오면 보자
증거가 다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죗값을 치르게 될거다
그거 생각하면 잠 오겠나
프로포폴 엄청 맞아야 될 거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