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껑을 쳐 낼려고
용산과 김대남과 대통령실에서
이명수 기자에게 총선 백서 한동훈이 7억원을 들여서
개인적인 여론조사까지 해서 횡령을 한 것이나 같다고
언론에서 떠들어 달라고 하고
국힘 내부에서는 한뚜껑이 총선은 뒷전이고 대통령 욕심을 내서 총선졌다고
여론을 몰아서 한뚜껑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몄네요
이런 대접 받는 한뚜껑은 8명 모아서 채해병 특검 재의결 통과시키고 성질 한번 내라
계속 겁먹고 참기만 하면 너의 정치인생은 끝이다
국힘 내부가 재미있네요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요 ㅋ
댓글
깡패접대 공화국에 댓통년 이라는 새로운 직위가 생겼구만
한뚜껑을 쳐 낼려고
용산과 김대남과 대통령실에서
이명수 기자에게 총선 백서 한동훈이 7억원을 들여서
개인적인 여론조사까지 해서 횡령을 한 것이나 같다고
언론에서 떠들어 달라고 하고
국힘 내부에서는 한뚜껑이 총선은 뒷전이고 대통령 욕심을 내서 총선졌다고
여론을 몰아서 한뚜껑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몄네요
이런 대접 받는 한뚜껑은 8명 모아서 채해병 특검 재의결 통과시키고 성질 한번 내라
계속 겁먹고 참기만 하면 너의 정치인생은 끝이다
국힘 내부가 재미있네요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