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따돌림이라며 증거도 없이 본인들이 주장만 하는
사안으로 국감을 한다고요?
현재 하이브와 민희진의 대립 국면에서 한쪽에서
증거도 없이 주장만 하는 내용입니다.
국감을 하려거든 직장내 성희롱으로 대표에게 이야기 했더니
대표란 사람이 피의자 두둔하고 피해자 퇴사시킨 내용이 더 합당할 듯 한데요
피해 여직원과 민희진 대표간의 카톡내용도 있는 건입니다.
사안의 경중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세금 루팡중인 안호영의원님!!
이번 일로 의원님의 자질이 매우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안호영 의원님 당신은 국내외 2억명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적이 되신 걸 축하드려요~~~
조국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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