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석 부족으로 무한 반복되는 거부권에 중대 법안, 특검 등
이 깡패집단에 농락, 폐기되고 있어요..
국민들은 윤석열의 탐욕, 부정, 불공정, 헌정파괴를
충분히 겪었고,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는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법안, 특검안 상정 청문, 야당만의 표결,
멧돼지 거부, 재상정, 국찜 반대, 부결의 일상화 행태에
분노를 넘어 좌절, 상실감이 커지고, 그 책임의 창끝이
민주당에 향할 수 있다는 겁니다
뻔한 법안 폐기의 반복에도 동일 행동을 하는 민주당은
그것이 무책임한 매너리즘이고 가식적 행위라는
자기반성이 느껴지지 않을지..,
더 적극적 장외 투쟁으로 수백만명 집결시키고
개별적 대응과 설득으로 야당을 설득시키고
시민단체, 대학, 각종 단체등과 합동토론, 기자회견 등
다양하고 창의적이고 공개된 활동 병행 노력을 더
해주시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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