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치는 국내용이 아니라 국제용에 가깝다.
국짐당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으며, 민주당 내의 밀정들도
상당수가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보는 자들이 상당 수 있다.
우리의 국제관계는 일본의 뒤통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내, 국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 한가지 전략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역사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하며,
그것으로 부터 국가의 정체성을 규정해야 한다.
'신삼국시대'
나는 대한민국, 북한, 일본 및 기타의 민족 대단결을 꾀할 것을 주장한다.
북한보다는 먼저 일본을 쳐서, 통일 시켜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이런 입장을 견지하는 한, 일본 우익과 국내 매국노들을
뿌리 뽑을 수 있는 역사성을 획득할 수 있다.
일본 도모하기에 너무나도 쉬운 나라인데,
일본은 여전히 정한론을 펼치는 자들이 꽤 많다.
일본은 강약약강이 분명한 정체성을 가진 사회다 보니,
권력자들만 굴복 시키면 손쉽게 국가를 접수할 수 있는 허약한 사회구조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게릴라들 수십명으로도 일본을 접수할 수 있을
정도로 정치력이 형편 없었던 구한말 시기와 비슷한 정치적 상황이다.
미중 패권전쟁에서 중공을 이용하면,
미국은 어떤 입장에 서게 될까?
그동안 과거 가쓰라-테프트 밀약과 비슷한 상황으로 대한민국을 난처하게
만든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나~!
이번에 우리가 먼저 일본을 달라고 해보면 어떨까?
원래 일본의 정치인들만 제거하면, 일본은 한국에 완전히 흡수통일이 가능하지만,
반대는 불가능하다.
그러니 우리가 미국에게 일본을 달라고 하면,
미국은 대한민국에게 일본을 줄 수 밖에 없다.
역사적 관련자료만 충분히 제공하고,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면
일본 중심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폐기할 수 밖에 없으며,
대한민국 중심의 인도-태평양 전략으로 전환할 수 밖에 없다.
준비하고, 일본을 달라고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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