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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투세 토론회 개최는 정치적으로 파울( 패착)이다.

  • 2024-09-27 2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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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가 국민들에게 청량함을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토론회를 보면서 참 갑갑 합니다.

   

   민주당 정책회의장 금투세 발언을 들어보면 윤석렬 정부 인사들과 거의 같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는 주식투자 안한다, 개미 투자를 위한 정책이다.)

   금투세 관련해서 그렇게 쉽게( 불합리하게 할 수 있다)  국회의원 힘(입법)이 권력이 무섭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 집단인가 물어보고 싶습니다. 민주당 토론회에서 사모펀드란 용어는 아에 사용안하고 ...

   법이 완전무결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불합리한 것이 발견되면 고쳐야 하는것 아닌가요.

   불합리한것 투성입니다.  금투세 기간을 몇년으로?  미국은 10년 기간을 합한다고?

   금융계좌를  정부에서 관리하는것?  완전 꼼작마?  의료보험까지 연계됩니다.

   

   금투세는 폐지가 답이다.

   소득있는곳에 세금이 있다. 금투세 찬성하는 분들이 주장하던데?

   주식투자에서 마이너스 하면 마이너스 만큼 투자자금을 주나요?

   대한민국 유일하게 소득있는 곳에 세금 없으면 안되나요.(거래세?)

   주식하는 사람들이 부자들인가요?

   가난한 청년들도 하고 퇴직자들도 합니다.  신용도 사용하지요.

   개인채무도 얻어서 사지요?  5천만원 이익을 강조하던데''''

   자본주의 나라에서 어느 한 투자처에 세금없는 것을  인정해 주는것이 그렇게 싫습닌까?

   정치가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여유를 좀 가지고 정치를 부탁합니다.

   공무원들보다 더 못한 정치가는 사양합니다.

   영혼이 맑은 정치가 검찰독재를 이깁니다.

  

  국민회의 국회의원을 일대일 맞춤으로 시간을 가지고 설득하고 또 설득해서....

  역사가 밤에 이루어 진다는 것처럼 집요한 인내를 가지고...(특검법에 찬성 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야/각설하고)

  적은것은 주고 큰 것을 얻는 정책회의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금투세 폐지를 긴급 발표하는것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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