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은 최고의원과 법사위원장을 그런대로 잘해서 응원도 하고 했지만
조국당에 대한 스탠스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조국이 쇄빙선한다면서 마치 민주당 우당인 것처럼 표를 구걸하다가 당선후에는
유람선이 되어 먹방만 올리다가
이제는 기수를 거꾸로 향해 본선을 향해 돌진하는데도
영광군민 모여 있는곳에서 조국을 소개하는게 말이됩니까?
김어준 방송에서 영광에서 조국만나면 사진 찍어 올리라고 한말을 철썩 같이 지키려고
민주당 후보가 있는 자리에 조국을 소개해 국민들을 혼란하게 만드는 해당행위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친목놀이하지말고 그리 친하면 차라리 조국당으로 가십시오.
조국당 후보들만 먼저부르는 친조방송 김어준에게는 그리 잘보이고 싶고 민주당 지지자는 우습게 보입니까?
당대표를 하고 싶다구요? 택도 없습니다.
댓글
일희일비 하지말고
진실이 무엇인지 판단 후에 비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정청래 의원은 해당행위할 사람도 아니고
잘 못된 행동 할 사람이 아닙니다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경쟁상대자를 왜 불러 소개할까요?? 해당행위 맞아요
선거운동하다가 마주쳤는데
아무리 상대당이라고 해도
국힘과는 다르니
주민들 보기에도 기본적인 인사를 한 것이고
장남이 잘 되야 된다고 민주당 찍어달라고 선거운동을 확실히 했으니
이 정도는 민주 당원이 이해해줘야 됩니다
만약 조국이 왔는데 아는체도 안하고 적대시 했다면
영광군민들이 뭐라고 했겠습니까
쌩까고 아는 체도 안 하고 적대시 했다면
민주당 표 더 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