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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신상태 분석 국가의 불행이다

  • 2024-09-22 14: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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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는 어려서 부터 부모들이 오냐 오냐 하는 가정 환경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다 알아서 챙겨주는  부모 덕에 어려움이 무엇인지 모르고 컸고  그로 인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사고 체계 자체가 없다

간혹 자기 의사가 관철되지 않으면  땡깡부리면서 고집부리는 것으로 부모는 물론 타인과의 모든 갈등을 해결하려는 단세포적인 인간이 되었다   인간이라기 보다는 동물의 본능과 비슷하다

더 나쁜 것은  이런 동물의 본능이 지엽적으로 자기 성깔에 맞지 않으면 파토를 놓으면서 이상한 변명거리를 갖다 부쳐 자신을 영웅시 만들려는 속임수 계책을 펼친다는 것이다  예전에 댓글사건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변명거리로 자신을 영웅시하려고 했다는 간사함이 그것이다  여기에 많은 사람이 속아넘어갔다

그리고 이 동물은 업무처리 능력도 없어 자기 부하직원의 능력을 훔쳐와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는 그런 파렴치함을 갖고 있기도 하다  얼마나 능력이 없었던지  자기가 검사로 출세할 비젼이 보이지 않으니까 검사 그만두고 변호사했다가 그것도 능력이 없어 해매니까 또다시 집에서 땡깡을 부려 검사로 다시오지 않았던가  윤석열이가 후배검사들을 선배로서 돌봐준게 아니라 후배검사들이 능력없는 윤석열을 승진할 수 있게 능력 기부를 한 것이다   지금은 후배검사들의 능력기부만으로는 안되니까 김건희한테 의지하는게 아닌가  의료대란에서 보여주고 있는 윤석열이는 그냥 땡깡 고집만 부리면서 내깔겨 두면 해결될것으로 믿고 있는 것같다  어렸을때 본인의 부모들이 두손들은 것처럼 말이다  석열아 지금은 너는 어린아가 아니고  검사시절처럼 너를 위해 다 해주는 후배들도 없고 그리고  대통령이 검사가 아니란다  자기 혼자서는 어떤할 일도 감당할 수 없는 그런 미숙아를 국민이 언제까지 봐주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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