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촛불행동 집행부는 독재타도의 걸림돌이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100만 시민을 모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고 수없이 설득하려고 하였지만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
촛불행동 집행부 자체가 윤썩렬 타도의 걸림돌이란 사실을 시간이 지나면서 명확해지자 모였던 사람들이 시납으로 집회에 불참한 것입니다
대중은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지만 현명합니다
현 집행부가 진정으로 100만 촛불이 되도록 할 진정한 의사가 있었다면 이미 달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촛불행동 집행부가 그 자체가 직업이 되어 자신들의 사회적 정치적 입지를 촛불행동의 활동을 통해 성취하려고 하는 증좌가 너무 많이 보였기 때문에 식상해서 불참하자
집회인원이 줄어들고 기부금 마저 줄어든 것입니다
현 촛불행동 집행부 자체가 바로 걸림돌이 된 것입니다
토요일 오후5시 시청앞 도로에는 시민들이 없습니다 오직 촛불시민들이 있을 뿐입니다
행진할 오후7시경에는 어두운 데에다 매주 토요일 상시적인 집회가 있는 곳이라 지나가는 시민들도 데모하나 보다식으로 지나치고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지도 않습니다
또 촛불행동 집행부가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효과적인 설득도 없습니다
촛불행동 집행부가 시민들의 성금으로 월급까지 받고보면 그 자체가 직업이 된 것이고
시민들은 어쨋거나 모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금도 냈기 때문에 그동안 촛불행동은 명맥을 유지해 왔느나 그것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므로 타성에 젖어 발전이 없고 오만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현 집행부가 퇴진하지 않는한 독재타도는 어렵습니다
토요일 오후5시 시청앞 도로에는 시민들이 없습니다 오직 촛불시민들이 있을 뿐입니다
행진할 오후7시경에는 어두운 데에다 매주 토요일 상시적인 집회가 있는 곳이라 지나가는 시민들도 데모하나 보다식으로 지나치고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지도 않습니다
또 촛불행동 집행부가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효과적인 설득도 없습니다
촛불행동 집행부가 시민들의 성금으로 월급까지 받고보면 그 자체가 직업이 된 것이고
시민들은 어쨋거나 모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금도 냈기 때문에 그동안 촛불행동은 명맥을 유지해 왔느나 그것도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므로 타성에 젖어 발전이 없고 오만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현 집행부가 퇴진하지 않는한 독재타도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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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요번주는 추석껴서 쉬어간다던디요.21일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던디요. 내부사정 확인 된 거 아닌데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가 모르겄네...뭐 그래봤자 명예훼손 밖에 더 되겄슈. 근디 뭐가 됬건 탄핵여론 형성하는게 중허제 뭐시 중헌디요.
국회의사당에서 촛불집회를 왜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