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는 헌법의 경계를 넘어서까지 권력을 사용하여, 정부는 물론 국회까지도
매국노들이 설쳐대는 환경을 조성하며, 왜라이트들이 일심동체로 움직이고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하고 있으며, 내란을 음모하는 정황까지도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X훈, 이X희 같은 사이비 교주놈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이렇게 설쳐대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자들이 매국 왜라이트의 행동 대장들이고, 이 자들이 국짐 매국노들의 실질적 힘이다.
이 자들을 통하지 않고는 가짜뉴스도, 독재도 통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
이 자들을 무너뜨리는 건, 어린애 팔 비트는 것보다 쉽다.
그 들의 계좌만 추적해 봐도 온갖 비리들이 발견될 것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탈세, 경범죄, 뇌물죄, 내란음모죄 등 온갖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이다.
털면 무조건 나온다. 상황에 따라 이 자들을 와해 시키고, 무너뜨리면 된다.
그들이 무너지면, 연쇄적으로 그 동안 사회악이 되어 왔던 기독교 및 종교단체의
이익들이 반감되는 데, 그 이유는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뒤에서 자신들의 이득을 회복하거나 높이는 방안들을 모색하겠지만,
그럴 때마다 자신들의 민낯이 드러날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며, 당원들은
이들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이들의 준동만 효과적으로 제어하면,
그 다음은 매국 국짐의 인사, 정책, 사회적 혼란이 끝장 나게 된다.
민주당은 매국 왜라이트와 관련된 사이비 종교집단을 완전히 끝장내야만
비로소 이 땅에 민주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다.
누가 이들에게 권력을 주었는가?!
신도들이 주었을까? 그러나 실제로 까보면 아무것도 없다.
그냥 군중제어기술 밖에 없다. 군중을 배제시키면 묻혀질 자들이다.
감옥에 들어갈 상황은 넘치는 자들이다. 심심하면 캐비넷을 꺼내서
감옥에 쳐 넣으면 된다. 그리고, 이들에게 접근하는 자들을 묶어서
잔반 처리하듯 두어번만 처리하면, 권력의 종료이며, 상황 종료다.
왜 민주당은 국짐처럼 권력을 휘두르지 못하는가?
딱 한두번만 눈 감고, 국짐처럼 권력을 사용하면 된다.
이명박과 윤석열이 반의 반만 권력을 휘둘러도 국짐을 완전히 와해시킬 수 있다.
묻고 싶다.
대한민국의 매국의 대명사 국짐이 존재해야할 이유가 있기는 한건가?
이들을 경쟁자로 볼 것이 아니라 때려 잡아야할 범죄집단으로 봐야 하지 않겠는가?
민주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시도 때도 없이 민주당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문재인 같이 음흉한 자뻑 사기꾼 병맛 나르시스트와 거리를 두어야 하며,
당원들은 소위 수박이라 불리우는 문재인 똘마니들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면서,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정치계에서 완전히 매장시켜 버릴 각오를 가져야 한다.
문재인은 하는 척만 했지, 개혁은 커녕, 오히려 개혁을 방해하고,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을 탄생시킨, 민주당과 민주주의의 반역자인데,
여전히 사과도 하지 않고, "속았다~!", "나도 피해자다~!"라는 뻔뻔한 주장을 하는데,
이런 사기꾼놈과 여전히 그 사기꾼을 비호하는 놈들을 용서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갈라치기?
그래 갈라치기하면 어떤가? 문재인 비호세력은 극히 일부 밖에 안 된다.
가만 놔두면, 그들은 자신의 힘을 과신하고 과시하려 들지만, 갈라치기 하면
자신들의 힘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며, 더욱이 갈라치기 되는 순간,
그 비호세력 대부분은 오히려 살아 남기 위해 문재인 공격 세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 민주당은 문재인이라는 희대의 사기꾼 놈의 등장과 그에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놈들에 의해 권력의 유지와 사익 우선으로 변질되어 있어 왔다.
문재인 정부의 각료들 중에 문재인을 존경하는 놈들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나는 단 한명도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청와대 놈들은 원래 힘도 없는 놈들이었으니,
옆에 기생해야만 하는 존재이고, 그외 변방에서 활동하던 놈들은 문재인 똘마니들의
힘에 기대야만 하는 기생충의 기생충이었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당원 중에 누가 존중 받아야할 대상인가~!
민주당의 철학에 맞는 대통령은 김대중과 노무현이지... 문재인은 아니지 않는가~!
민주당은 문재인을 그냥 '배덕자'로 규정하면 된다. 민주당 역사의 흑역사로 반성하고,
다시는 문재인 같은 놈이 민주당에서 나오는 걸 경계하면 될일 아닌가?
이번 우원식과 88인의 잔존 수박들....
자폭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적어도 80명 정도는 확실하게 가려 낼 수 있습니다.
다음 총선에서 이들 중, 개선의 여지가 있는 자들을 제외하고, 반만 제거해도 경거망동
못하며, 이들은 당원중심의 시대적 흐름에 역행할 수 없다.
당원들은 아무리 잘못된 선택을 해도 자정작용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의원들은 그러지 못합니다. 소수이기 때문입니다. 지들끼리 모여서
친목회를 만들고, 친목회들끼리 끼리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뭉치고, 당원을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할 수 있는 자들이다.
당원중심당이 되면, 이들의 일탈행위만 감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일탈행위가 발견되면, 정치적 생명 뿐만 아니라 법적, 사회적 책임까지
엄중하게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당원들이 준 권력을 스스로가 사익이 아닌 공익에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무감을 확인하며, 자기검열을 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만 바로 서면, 아무리 어려워도 대한민국은 다시 날아 오르게 될 것이다.
민주당만 바로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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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주당아~!
지발 쫌 쪼빠로 서바라
드골가튼 대가 쎈 자가 함 나와야는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