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의료대란 언제나 멈출수 있는가

  • 2024-09-15 08: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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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부, 추석인사 “팍팍한 살림살이·의료대란… 무사무탈하길”


댓글

1일전

댓글을 써서 올려도 몇 번씩 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1일전

의대정원은 반드시 실행해야 국민이 혜택을 받습니다.

그것을 국회의원들도 다 아는 사실ㆍ진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결같이 정치적 셈만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나서서 어떤 타협을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절대로 단 한 명도 증원하지 않으려 합니다.

지금까지 초강경으로 나오는 태도는 그만큼 믿을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열쇠는 국회의원들이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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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병원을 많이 다니면서 보면, 의사들의 실력ㆍ인격은 거의 퇴색되었고, 환자가 호갱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고치지 못하는 것도 끝까지, 환자가 알아서 큰 병원에 갈 때까지 약만 줍니다.

허리아프다고 하면 ct는 기본이고, mri를 촬영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
촬영비용이 거의 두 배로 올랐습니다.

EBS에서 전문의사들이 나와서 허리수술할 것은 2,30%밖에 안 되고, 현대의학으로 허리통증 원인을 다 알 수 없으니 무조건 수술은 하지마라 합니다.

1일전

의협은 거대정당보다 더 막강하여 굴복시키지 못합니다. 국민을위해서 여야가 나서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추악한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1일전

솔론 의사 증원에 찬성하지 않는 국민과 국회의원은 하나도 없을 겁니다
다 찬성한다는 말입니다
증원을 해도 현실에 맞게끔 순차적으로 해야지 갑자기 2천명은 너무 많다는 것이고
2천명 불렀다가 너무 과하다 싶으면 의협과 협상을 해서 500~1000명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나마 룬석열 정권 전의 우리나라 의료는 전세계적으로 부러움을 살 정도로 세계 최고 였어요
더 좋으라고 의료개혁이라는 좋은 취지로 밀어부친 결과가 의료붕괴 수준입니다

1일전

의사들의 이기적인 마음 당연히 질타를 받아야 되고
룬석열도 문제고 의사들도 문제입니다
양보 없고 타협 없고 상식 없고 이기적인 놈들끼리의 싸움이라서 그런 것이니
이런 일로 민주당을 욕하고 비판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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