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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후궁인 장녹수는 천민으로 태어나 1506년 음력 9월 2일(양력 9월 28일)에 참수형을 받아 죽었다.
연산군도 장녹수도 현대의 누구를 생각나게 하는데, 그 둘의 결말도 이들과 똑같기를 한가위 보름달에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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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강혜경 “홍준표, '꼬리자르기' 한심... 20~22년 여론조사 많이 했다”
ㅎㅎ 게시물이 이정도 양이면 바로보라님은 그냥 당원이 아니신가봐요. 관리자시죠?
당원의 권리를 임의대로 제한하는 행위는 해당행위에 해당하지 않나?
게시판 도배하는 사람은 제지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게시판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인데
그리고 신고한 사람의 글은 이후 못 보게 해놓은 것은 무슨 횡포냐
내 글이 왜 안보이나 안올라가나 해서 아무리 물어도 대답이 없고 왜 그럴까 이리저리 찾아 봣더니 내 글을 내가 신고한 것처럼 해놨네 햐~ 그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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