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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후궁인 장녹수는 천민으로 태어나 1506년 음력 9월 2일(양력 9월 28일)에 참수형을 받아 죽었다.
연산군도 장녹수도 현대의 누구를 생각나게 하는데, 그 둘의 결말도 이들과 똑같기를 한가위 보름달에 비나이다.
바이든보다 심각해 보이는 한덕수 ㅡ 장경태 사도광산 대정부질문 ㅡ 일본에 항의 없는 정부
김한규 "김건희, 죄질 안 좋아도 감옥 안 가..욕 그만 먹고, 기소해 털어야" ㅡ 겁쟁이 윤은 못해
국민 우롱하는 대통년의 새벽 1시 개 산책 ㅡ 국민 열받게 만드는 대통년 행보에 오 앵커도 화났다!!!
금투세 폐지가 아닌 개선을 합시다.
용산총독부와 국민의 힘은 이익공동체이니 예산 삭감으로 혼줄을 내면됨
두 번째 김건희 특검, 국회 통과... 국힘 불참 "인권 침해"
개고기 장사치 들의 나와바리 전쟁
금투세 실행하면 정권교체의 꿈은 날아갈거예요 민주당의원들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와서 토론이라니 답답합니다. 당장 폐지하세요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됩니다 주식시장을 객관적으로 봐야합니다 금투세 찬성하는 의원들 두고볼겁니다
역시 이재명!!!!.....공감합니다........ .........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야 사람의 생명이 촌각에 달려있는데 닥터헬기 트집 잡나 역시 국힘 답다 ㅉ
국힘 위장가입자 묻지마닥쳐 안 끼이는 데가 없네 국힘이 민주당에서 와이리 설치노 ㅉ
짱돌왔냐~~ 민주시민 결집했지. 하긴 정청래가 닥터헬기 부산비하발언 해서 망했지 조중동이 매일 기사 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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