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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후궁인 장녹수는 천민으로 태어나 1506년 음력 9월 2일(양력 9월 28일)에 참수형을 받아 죽었다.
연산군도 장녹수도 현대의 누구를 생각나게 하는데, 그 둘의 결말도 이들과 똑같기를 한가위 보름달에 비나이다.
바이든보다 심각해 보이는 한덕수 ㅡ 장경태 사도광산 대정부질문 ㅡ 일본에 항의 없는 정부
김한규 "김건희, 죄질 안 좋아도 감옥 안 가..욕 그만 먹고, 기소해 털어야" ㅡ 겁쟁이 윤은 못해
당원 일부든 당대표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시장 후보 누가 좋을까요?
포스트 이재명을 생각한다
사법부에 서울대 살리기
가상화폐 과세여부를 떠나서 민주당 의원들 관련해서 인터뷰 하지 말아주세요.
어리석은 인간의 표본입니다
당원 전화도 안 받는다구요? 하다하다..
코인과세 강행 뉴스 나온순간 국민들 민주당에 한발 가려다 2보 후퇴 중입니다. 정신나간 의원들 때문에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네요 여당이야 뭐야, 이런건 여당되고 해라. 멍청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네
그러게요 멍청한건지 뭔지 깝깝합니다. 이러니 맨날 수박들한테 뒤통수 맞기만하지 민주당 의원들도 싹 갈아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금투세도 그렇고 이번 가장자산 세금 유예도 우리나라 처럼 자본의 이동이 쉬운 나라에서 국내 자본이 해외로 나가면 국내기업들은 자본조달 비용이 올라갑니다 채권도 미국증시에 발담그니 이왕이면 금리 높은 미국채권 사고요 이게 국익에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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