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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후궁인 장녹수는 천민으로 태어나 1506년 음력 9월 2일(양력 9월 28일)에 참수형을 받아 죽었다.
연산군도 장녹수도 현대의 누구를 생각나게 하는데, 그 둘의 결말도 이들과 똑같기를 한가위 보름달에 비나이다.
바이든보다 심각해 보이는 한덕수 ㅡ 장경태 사도광산 대정부질문 ㅡ 일본에 항의 없는 정부
김한규 "김건희, 죄질 안 좋아도 감옥 안 가..욕 그만 먹고, 기소해 털어야" ㅡ 겁쟁이 윤은 못해
니들이 여당이냐???똥볼 작렬이네
깝깝한 코인과세 꼰대의원들만 가득
폼잡고 사진찍고 자기정치만 하고 잇으면 세상 바뀌나~!?
1년 만에 150% 폭등한 비트코인… 트럼프발 '암호화폐 시대' 오나
민주,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 탄핵안 28일 본회의 보고 추진
당원들이 추미애뽑으라고 해도 우원식 뽑은 종자들이라 지지율나락가도 세금고집할거 같네요 걍 탈당이 답일듯 보입니다
뭔소리? 당대표직을 내려 놓으라? 참나 웃기는 소리하네 2찍 스럽네 진짜 아직도 똥파리들 있나? 아 진짜 욕나오는거 참는다
떠나면 좋아할 사람들 정해져있습니다. 당내에서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리당원 놓으시면 안됩니다. 당내에서 목소리를 내어야합니다. 민주당내에서 금투세와 가상자산세를 주장하는 자들의 의도를 잘 파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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