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국민들의 바램을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정의하는건지..
그간 몇번의 윤석열 거부권이 있었고
국회통과한 법안이 폐기 됐었나.
특검통과의 염원을 담아 어떻게든 통과시키고자
국짐 한뚜껑의 온갖 핑계와 요구사항을 전부
동의해주고 있는데도 거부하고 있는게 누구냐?
그런데도 뭐?
그렇게 하려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거냐?
그렇게 하면서 어디서 국민들의 바램이란 말을
함부로 입에 올리냐.
왜 추미애가 국회의장이 되길 바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그걸 알았고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됐으면
추미애보다 더 국민들의 바램을 더 받아들이고
잘했어야지, 비슷하게 해도 모자랄판에
이따구로 한다고?
그렇게만 해봐라.
민주당에서 영원히 발 못 붙이게 될거다.
아직도 민심, 당심을 이해 못하는 국회의장은 필요없다.
국민들 무시하는 윤석열과 우원식 당신이 뭐가
다른지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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