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증원 문제로 윤가의 난이 절정으로 치닫는 이때,
이재명도 금투세 실시로 맞짱을 뜨려하네.
그래서 무승부.
부동층 증가하여 민주당에 위기가 닥치는데 끓는 냄비속 개구리같이 무감하구나.
가만히만 있어도 사람들이 민주당에 기대고 호소할텐데
주는 기회 다 걷어차고 적대감만 누적시키는 희한한 재주~
사기 괴통전에 이르기를,
하늘이 주는 것을 받지 않으면 도리어 벌을 받고,
기회가 도래해도 결행치 않으면 화를 입는다고.
진성준 쫓아내고 이소영의원으로 대신하는 결단이 어렵냐고?
그 정도 과단성도 없이 어찌 대통되고자 하나?
자기 발등 찧고 싶을 때는 이미 늦은 거.
금투세 찬성으로 1400만 동학개미를 적으로 돌리는 대환장 파티.
민주당이 정권 되찾지 못하여 국민들의 고통이 조금 더 길어지더라도 설마 일제치하만 하겠는가?
18년 박정희 독재도 겪어봤고, 자기 백성 쏴죽인 공으로 대통된 인간백정 전두환도 겪어봤다.
목숨이 왔다갔다했던 그들에 비하면 윤석열은 아직 순한 맛.
민주당이 정권 잡아서 국민과 금투세처럼 싸우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무정부가 나아 보인다.
입으로는 국민국민 하면서 속으로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오직 계몽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교만한 자들아.
필히 그 댓가를 받으리라.
민주당원이라고 해서 민주당 의원들이 무슨 짓을 해도
자동적으로 지지해 줄 거라고 착각하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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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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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는 "소득 있는데 과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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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보라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신승리하시길.
우기고 또 우기고, 그 끝은?
아니!!
천하에 두번없을 악질개.쓸애기
자ㅡ식하고
이재명을 비교하노??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지금 국민여론이 비교하고 있지 않은가?
당신은 눈 뜬 장님이냐? 여론조사에서 밀린다. 정신차리시라.
코리아리서치 오늘자 여론조사 발표(mbc 의뢰)에서 민주당(30프로)이 국짐에 지고 있다.
민주당 국개들아 이게 보이지 않나?
통계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대선까지 쭈욱 가다가 장렬히 산화할 큰그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