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논의는 정의의 문제를 떠나서 결론이 났다.
금투세 시행하면 적어도 200만표는 떠날 거고 시행하지 않으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다.
금투세에 대한 반발이 얼마나 센 줄 모르는가? 주변에 들리는 1찍이든 2찍이든 자신들이 금투세 낼 정도의 재력도 되지 않으면서 무조건 입에 거품물고 반대한다.
민주당 국회의원들만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 나는 이재명의 실용주의적 노선이 너무 좋았다. 금투세가 문제가 아니라 지지율이 오르니 이제 배가 불러서인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들을 생각을 안한다.
니들이 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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