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생각하는 바가 좀 다르긴 하다만
글타꼬 내내 지지고 볶고 할수야 잇나
누군간 먼저 손내밀고 포용해야지
추석 얼마 안 남앗네
모두 명절 잘보내고
대표님 말씀처럼 우리 안의 작은차이를
서로 이해하려 노력해 보세
그게 대표님이 추구하는 대동세상 아니겟나
우리 농담에 "말 많으면 간첩"이라 카이
이만하고 가네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되시게~!(망년우로
생각하고 경어를 사용하지 않앗으니 오해하지 말게)
글고 여기 오시는 모든 동지님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되시길 충심으로ᆢ
끝
댓글
글 지우고 모조리 튀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