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의원이 금투세 강행해야 하는 이유
'비포장도로라도 수익을 올렸으면 세금을 내는 것이 맞다'
이소영의원이 금투세 폐지해야 하는 이유
'비포장도로에 통행세를 걷지 말자고 한 취지는 그 도로가 울퉁불퉁
불편하기 때문이 아니다 바로 옆에 아우토반 같은 대체도로가 있기 때문이다'
금투세를 두고
두 의원이 비유를 객관적으로 봐도
진성준이는 얼마나 현실적 감각도 없고 그저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지 알수 있다
진성준이는 달구지가 다니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자율주행으로 차가 움직이고 있는 세상에 이 얼마나 전근대적 표현이야
진성준이나 우원식은 지금
나 진성준은 180석 거대야당의 정책위원장 위원장이야!
나 우원식은 국회의원의 국회의장이야!
한쪽팔에 완장차고 있으니
개구리 올챙이 시절이 기억나지 않고
분수에 맞지 않은 생각과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 두의원의 모습이
민주당의 현주소를 반영하는거다
민주당 느그들이 잘나서 180석이 되는 제1야당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큰 착각이다!
쫌 되지도 않은 똥고집좀 부리지 말고
느그 주제좀 파악하고 살아라
완장 놀이 그만하고
시대는 변했고 국민도 변하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민걸고 정치놀음
노종면 보세요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