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에게 말한다. 더불어 민주당 160 명의 넘는 국회의원들 중에 한 사람이라도 전체 국민을 위해 국민들의 즉각적으로 좋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입법하나 만들어 내지 못하는 바보 멍청이들만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보라" 더불어 민주당의 특검에 만 매몰 돼다 보니 윤 석열 정부가 한발 앞서 전체 국민들의 즉각 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안 들을 내놓지 않았느냐 물론 국회가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하는 절차는 있지만 그렇다고 다수 국민들의 지지하고 찬성하는 안을 국회가 통과 시키지 않은 다면 그 또한 다수 국민들에 의한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여 있어 통과 안 시킬 수 없는 것이 된다.
더불어 민주당의 앞으로 이렇게 윤 정부와 국민의 힘 당 보다 앞서 좋은 안을 내 놓지 못한다면 다음 지방 선거와 대선에서 이길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소수가 아닌 대중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을 유념 했으면 한다.
이제는 할 만큼 했어도 안되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 줬으니 특검 같은 사항에 매몰 되지 말고 대범하게 전체 국민을 위한 법안을 내놓아야 할 때이다. 그래야 국민들의 지루함과 권태에서 벗어나 더불어 민주당에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된다.
전체 국민들의 즉각 적으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좋은 안 국회의원 160 명 넘는 국회의원들 중에 국민들의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를 알지 못한다면 말이 안된다고 본다. 다시 말 해서 국민들 개개인의 정치권에 해결을 바라는 요망 사항은 국회의원들의 모른다면 그것은 국회의원의 해야 할 일에 대한 일을 모르는 자격 없는 자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진정 모른다면 국회의원의 직접 지역구로 내려가 지역구 국민들을 찾아 인사하며 원하고 바라는 제일 중요한 몇 가지만 알아보면 즉시 답이 나온다. 어려운 일도 아닌데 국회의원들의 자신들의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그저 행세나 할 여고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즉각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대화를 나눠라" 이것만의 제일 현명하고 유일한 방법이다. 국민들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엇을 하겠는가?
우원식은 국민을 생각하는가?
우원식우원식우원식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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