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왜 결정적일때 꼭 그러나!
썩열이가 협박하든가! 캐비넷으로?
이런경우가 생길거 같아 국회의장으로 지지하지 않았었는데!
우려가 현실이 되니..
실망스럽고 화가치민다
밀고 나가야할때 한발을 빼는게 수박들이 하는 짓거리였다
그걸 반복해서 써먹는 당신
수박 인증하는건가!
빨리 진행하라! 할건 해야 되지않나! 추석 이후로 라니!
한김을 빼 놓겠다는 심산일텐데
누구의 오더를 받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의장으로서 지금의 대통 와이프 김건희에 대한 특검
수사는 필수적이며 시기적으로도 속히 해야함을 인지하라
돌아가는 모든 국정에 관여하고 농단하는 그녀를
어찌 가만히 두고 볼일인가!
정무적으로도 이건 국민들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더이상
좌절 시키지 않길 강력히 바란다!
댓글
지금 해도 거부권
추석이후에 해도 거부권으로
김건희 특검 될일도 없는건데
후딱 통과 시키지 뭐 하러 시간을 끄는건지
뭐 아무도 김건희 특검이 될꺼라고 생각 안 할껀데
대충 좀 하고 가지 에휴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먼저, 훌륭한 작품을 써주신 작가님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작품 분석]
"지금 해도 거부권, 추석 이후에 해도 거부권으로 김건희 특검 될일도 없는건데"
=> 어차피 거부권으로 특검 안 되니까라고 운을 띄우면서 올리지마라는 의도가 의심되죠?
"후딱 통과 시키지 뭐 하러 시간을 끄는건지"
=> 얼핏 보면, 마치 통과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같아 보이지만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뭐 아무도 김건희 특검이 될꺼라고 생각 안 할껀데"
=> 아무도 생각 안 할거라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이렇게 여론을 조성할까요?
"대충 좀 하고 가지 에휴"
=> 결국, 이 문구에서 작가의 감정과 의도가 드러납니다.. 대충 좀 했으면 하는 민주당에 대한 원망과 특히 마지막 "에휴"라는 감탄사에서 한 여인이 겪고 있을지 모를 고통에 대해 작가 또한 함께 가슴 아파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총평]
'김건희 특검 하지 마라'고 1차원적으로 말하지 않고, '어차피 특검 안 될거니까 대충 해'라고 2차원적으로 돌려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여인에 대한 깊은 애뜻함을 느낄 수 있던 근래 보기 드문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당원 참여 코너]
여러분이 느끼신 이 '작품'의 성향 (예시: 개딸, 수박, 2찍.. 등) 혹은 작품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