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닉네임 그대로 국민대표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
입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게시판에 금투세등 언급들이 많으신데
저는 무엇보다 현정부임기내에 반드시 국회상정을거쳐
제정화해야할 이슈부터 정책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당대표님,최고위원님들.
변화가 없으면 혁신도 없고, 민생을 돌보지 않으면
민심은 돌아서기가 마땅합니다.
사회적약자부터 비정규직근로자의 차별과
불법체류외국인의 무분별한 위법행위.
아울러 노동자임에도 노동자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는 실정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온라인플랫폼규제법안 국회통과하여 제정.
-연간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망,부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규제 또는 희생자들을
구제할 법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플랫폼기업은 마땅히 해야할 기업의 사회적책임은
나몰라라 하며 희생자발생에도 어떠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아마 그들은 제2의 전태일열사가 희생된다하더라도
법적으로 처벌기준이 없기에 눈하나 깜빡이지 않을것입니다.
외국인 불법체류자의 위법행위 적발 및 추방.
-현재 퀵서비스,택배,배달노동자.
즉, 이동노동자라고 일컫는 이 직업은 정부에서
내국인 또는 영주권을 득한 자에 한해서만
최소생계를 보장하도록 정해두었습니다.
허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근래의 사례로써 광주4살 여아 상해도주한 베트남불법체류자가
그렇습니다.
유학비자,취업비자로서는 할수없는것을
브로커를 통해 단돈 1만원,2만원에 명의를 사고
이익만을 위해 이를 묵살,고용한 자들도 처벌을
받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제2의 오원춘의 등장, 또는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어야
사법부에서 움직이거나 국회통과하여 입법화가 될까요?
저는 당대표님이나 다른 의원님처럼 배움이 많진않습니다.
다만, 옳은것은 옳다하고 그른것은 그르다라고
판단하고 행동할줄은 압니다.
故)노무현대통령님도 옳고 그름은 정하셨죠.
계란으로 바위를 칠수는 없지만 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행동은 하신분이십니다.
민주당을 지지하고 김대중,노무현 두분의
대통령님을 존경하는 당원입니다.
저의 제안에 귀기울여주시고 응당 애민정치와
우국충정의 마음으로 바로잡아주십시오.
그것이 올바른정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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