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사들 잘 못 됐다고 말 한다. 히포크라테스의 선서와 같의 의사의 직업은 일반인 들과는 달리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중대하고 심대한 인간의 철학의 담겨 있어야 하는 책임 의식이 있어야 하는 직업인 만큼 의사들의 인격체가 남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랜 학문과 인상 실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인격과 인품을 갖추고 의사의 본분에 임해서 모든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는 의사가 돼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거의 의사들은 의사의 본분을 망각하고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가 되고 안타까움과 실망과 개탄을 금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의사들이어 지금이라도 본연의 의사의 본분을 다하여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는 의사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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