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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로 4살 아들 떠나"…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호소
박동현 2024. 9. 10. 12:08
드디어 밝혀진 국민 팔고 앗아간 윤석열의 2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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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나가자 비대면 진료 허용은 재벌, 민간보험사 배불리는 정부
미국식 보험제도 도입에 국민은 죽어난다
윤 대통령 “추석 연휴 전후, 건강보험 수가 한시적 대폭 인상” ㅡ 재벌, 민간보험사 배불리는 정부
일본 총리 숙소에 천공이??
성준아, 너 수박 프락치지?
성준아 성준아 진성준아 이재명 대표와 민주주의가 사법살인으로 죽어가는데 자기 정치가 하고 싶디?
정권창출보다 과세가 그렇게 중요하냐
'명태균 여론조사' 의뢰한 지상욱 육성 "애써주셔서 고마워요" ㅡ 비선실세
분위기 한참 좋은데 진성준 치워라
아무리 봐도 수박인듯
역시 똥파리지지자라 발끈하네에? 국민의짐 간첩 해당행위자 묻지마다처님~~~ ^^
국민의짐 간첩 묻지마다처님 역시 사람이 아니었구나~~~ 이러니 사람취급 못 받지이~~ ^^ 평생 그 따위로 사시게나아~~ ^^ 헛헛헛헛~~~
올인이죠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진보층은 알어서 따라오것지 ?이생각 하나봐요~~ㅠ 위증1심 무죄 났다고 원내총무라는 사람이 눈물이 글썽글썽 참~~~
동의합니다. 저번 대선에서 정권을 빼앗기게 된 이유 중 하나를 모르고 있나봅니다. 그런 사람이 중앙당 당직에 있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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