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2024. 9. 9. 09:07
9일 탁현민 전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재인 전 대통령 부부가 활짝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이 웃음을 오래 지키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탁 씨가 어떻게 해서든 정치판으로 들어오고 싶은가 봅니다.
문통 가족이야 곤란하던 말던 자신의 생파 영상을 버젓이 올리더니
오늘은 문통의 호위무사 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졌네요.
몇년 전 뉴탐사에서 '운명' 책 출판과 관련해 세가지 의혹을 묻는
질문에 문통은 누구 말도 안듣는 고집쟁이라며 모든 건 문통이
한것이라 책임전가 하던 작자가 말이죠.
문통이 가장 비난받는 점이 이런 쓰레기 들을 계속 측근으로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양정철, 탁현민, 전해철 등등
상식에 벗어난 모습에 약점이 잡여 이용당하나 하는 의구심 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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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금투세로 당이 시끄러운대
탁씨가 그러든 말든
뿌꾸 너로 인해 이 대표 한태
누를 끼치는 거 모르나~~
너랑 탁씨랑 뭐가 다르냐~~~ㅋ
@묻지마다처님에게 보내는 댓글
야 이 말종색희야
아직도 안뒈졋냐
여기서 똥싸지르지 말고
니 애비애미 아.가리에나 똥싸질러라
ㅋ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