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말 안녕하십니까
지금 현시국에 의대 증원이 의미가 있을까요
만약 여러 난관을 이겨내서 증원을 한다한들 여기서
발생한 피해는 누구에 책임 일까요 단순히 정부의 책임
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부와 정치인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물론 의사 수가 늘어나 사회적인 의료 복지가 늘어나는거
좋죠 근데 그 의사 수가 늘어나 의사들의 경제력이 떨어지면
누가 의사를 할려고 할까요 그렇다고 국가에서 수익을 배
상해 줄 수도 없는 문제이고 그 의사들이 외지에서 근무 할
려는 사람은 더욱 없을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국립 또는 사립의 유명 대학을 나와서 돈 많이 벌고
기득권의 자리에 올라 편하게 걱정 없이 사는게 꿈 일턴데
뭐하러 힘들고 인기 없는 과에 가서 고생하겠습니까
그래서 한가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같이 엄욱한 시대에 의사가 될 자격은 충분한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진로를 포기하는 학도들에게 국가의
힘으로 지원을 하는것입니다
"의과 전문대학을 신설하여 필요한 의사를 양성하는것"
로스쿨을 신설하여 변호사를 양성했듯이 의사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여 의대 전문대학을 신설하여 의사를 늘리면
어떨까합니다
모든 과정은 기존 대학과 동일하되 인턴기간에는 국립
의료원에서 수료하며 수료 후 5년간은 국가 산하 의료 기관
에서 근무를 하는것입니다 물론 군의관과 국과수 포함으로
하는것입니다
5년의 의무적인 근무가 끝나면 진로는 스스로 정하는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되면 의사수는 개교 후 4년 이후 부터는 인턴 부터
시작하여 계속적인 우수한 의사가 매년 늘어 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가능하다 생각 되시면 심사슥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미 다 끝난일,
대학 정원을 지금 뭔 재주로 바꾸겟는가,
윤석렬 정부가 명운을 걸고 하는 일이니
후대가 평가 하면 되는것일뿐
문재인 정부때 의대증원 400명 200명 여러차례 제안을 했을때
의협과 왜구당이 연대해서 협박하고 반대했고
결국엔 오늘날의 사태가 터진거 모른다면 이나라 국민이 아니겠지
그렇게 머리좋고 돈에 환장한 것들이 지들끼리 싸울땐
국민이고 나라고 개.뭣도 아닌가봐
개.양아치 같은 쓰레기들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사 참여 안 하고 여야정만 한다는 보도를 봤는데
의사도 참 문제가 많습니다
룬석열이나 의사나 똑같이 국힘 놈들 욕심만 많아가지고
소통도 안 되고 대화도 안 되고
그러니 국힘끼리의 강대강 대결로 의료붕괴까지 왔지
룬석열과 의사회 둘 다 잘 못입니다 ㅉ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제 말엔 양비론이 젤 악질이라 하시더니...당파싸움에 율곡 이이는 양비론을 펄쳤죠..물론 대안이 있는..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박가분씨 본인을 율곡 이이에 비교하시는 거예요 ㅋ
민주당은 국가장학,특별전형,10년 복무 곡공의 1천 명 안으로 쇼당을 걸어야 합니다.쇼당 거는 사람은 자유롭습니다.
의료체계 세계 최고 대만의 공공병원 비중은 60% 입니다. 우리나라 공공병상 비중은 10%죠.
펜데믹이 도래하면 면봉 쑤시는데 5만원 부르면 뭐 달라면 줘야죠..타이레놀 포장해 주는데 4만 원...달라면 줘야죠..
이 번 기회에 의협 못 잡으면 곧바로 미국식 시스템으로 갑니다..당연지정제?..ㅎㅎㅎ 이거 될까요?..의무가입제? ..ㅎㅎ
이거도 반발에 부딛히죠. 매월 4-5백을 내는데 나는 한 번도 안타먹고 왜 내 돈으로 노인네 병 고쳐 줘!...이게 미국의료죠..
이번 연휴때 의료진 부족으로 사망자가 발생 할 때 는 장,차관은 미필적 고의에 대한 살인으로 형사 처벌해야 하고 국무총리는 해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