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를 재정립할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다시 구한말처럼 일본의 한반도 진출 야욕과 친일매국노들이 설쳐대고 있다.
패망 후, 일본국에 돌아가지 못한 30~80만명의 토착왜구들과 일본국 정보국에
의해서 길러진 뉴라이트들이 수면 아래서 밀정으로 활동하고 있어 왔다.
(이들 대부분의 행동대원들은 잽머니와 밀명을 배후로 활동하는 대형교회,
사이비 개신교 집단이다. 종교개혁이 필요한 지점이다.)
그중 윤석열은 토착왜구의 후손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그의 증조부 윤상년은 1873년 출생이고, 기록이 거의 없다.
그런데 갑자기 윤상년의 아들인 윤병호는 1898년 도쿄출생, 도쿄고등상업학교,
히토바시대학 출신으로 등장한다(당시 조선인은 절대 될 수 없는 조건이다).
윤병호처럼 말도 안 되는 출신 성분은 원래 일본인이지만 특별한 임무를 받고,
당시 한미한 시골인 논산의 파평 윤씨 가문의 족보를 세탁했다는 것이 자연스런 상황이다.
아직 파평 윤씨는 윤석열의 출신성분의 진위를 충분히 가려낼 수 있다.
(그게 안 된다면, 영원히 파평윤씨들을 매국노 집단으로 매장시켜야 한다.
여기에 관용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어설픈 동정심이 우리나라의 현재를 만든거다.
아무리 살펴봐도 윤석년처럼 이런 덜떨어진 인사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년이 되었을까?
이건 도저히 설명하기가 곤란한 상황이지만 문재인을 개입시키면 설명이 된다.
국모가 되겠다는 '탬버린 나가요'의 꿈과 욕구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요상하게 만들어진 권력이라는 강력한 의심이 든다.
그 요상하고 요망함의 출발점은 촛불민주주의의 배신자, 국민배덕자 문재인이 핵심이다.
나는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만든 이 새퀴 출신성분도 추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촛불민주주의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 놈이 하는짓이라고는 노무현 민정수석으로서
이명박근혜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박근혜를 사면한 주범이며,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주도적으로 방해한 시민민주주의의 반역자라고 할 수 있다.
급기야 대통령 신분으로 이재명을 악마화하여 윤석열에게 대통년을 만들어 준 일등 공신이다.
더 설명이 필요할까? 이 새퀴는 이 답변에 '속았다' 정도로 억울하다고 하는데, 말이 되는가?
나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일본정보부의 개입이라고 강력하게 의심한다.
그중 사사카와 재단이 중심이 되어 있어 보인다.
지리, 역사 및 경제학자, 일본 야쿠자 자금이 중심이 되는 제3금융권, 검찰과 의료, 군경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었을 것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하지만 일본의 입장에서는 푼돈으로 엄청난 외교력을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이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에 돈을 푸는 가장 매력적 투자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구한말의 상황이 지속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추론한 결론이다.
구한말 이 지점에서 생각해 보자.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대한제국은 급격한 정치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걸 반대로 생각해 보자~~
특수부대 수십에서 수백명이면, 일본을 접수할 수 있다.
의회를 점령하고, 일왕을 사로잡아 항복을 받아 냈다면 어땠을까?
우리가 일본을 식민지화 시킬 수 있었고, 그 과정은 생각보다 쉬웠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서는 과거보다 훨씬 쉬운 과제이다.
왜 우리가 일본처럼 허약한 정치 시스템을 가진 나라의 힘을 두려워 해야 하는가?
우리는 되고, 일본은 안 되는 민중의 힘이 있는데....?????
우리나라를 일본이 재 침탈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일본쯤은 완전히 복속시킬 수 있다.
그 이유는 일본 국민들을 바보로 만든 '공기의 연구'라는 사회시스템이다.
우리는 고대시대로부터 대통년이건, 왕이건 나라가 어려워지면 목을 치는 문화가 있지만,
일본은 승자가 독식하는 시스템이며, 여기에 국민의 의사는 아예 없다.
그러니 일본이 허약한 정치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단언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북한보다 10배. 100배는 잡수하기 손 쉬운 나라다.
왜 이런 먹기 쉬워도 너무나도 쉬운 나라에 두려움을 가지는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는 한이 있어도 억울함은 참지 못하는 민족이지만,
두려움을 가진 놈들은 원래 일본인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설득력 있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상황을 신삼국 시대라고 규정하고 싶다.
언제나 뒤통수만 쳐대는 일본을 그대로 두기 보다는 차라리 먹어 버려 과거아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합시키면 여태껏 쌓여 왔던 문제의 본질들이 사라진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우리는 당해야만 하는 운명인가?
모든 걸 차치하고서라도 우리가 일본을 먹으면 끝나는 문제이다.
우리가 이런 마음을 먹는 순간, 일본의 정치인들은 우후죽순처럼 대한민국에 귀순하는 자들이
속출하게 될 것이다. 일본은 원래 그런 족속들이다.
이는 국제사회에도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도 얼마든지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제다.
미국이 반대하겠는가? 미국과 거리를 두면 된다. 그 새퀴들이 뭘 어쩌겠는가~!
조-미통상조약, 가쓰라-테프트조약, 애치슨라인, 정전협정 등 지들 이익에만 움직였던 놈들이다.
우리에게는 모든 명분이 주어져 있기에, 선택의 기로에서는 미국도 우리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으며,
러시아도 환영할 것이고, 북한도 환영할 것이다. 끝까지 반대하는 나라는 오직 중공 뿐이다.
뭐~~ 그래서 어쩌라고~~~!!!
일본의 혐한과 대한민국 내의 뉴라이트의 준동과 더불어 한일관계의 재정립의 시기가 온 것 같다.
우리는 일본을 흡수합병해야할 모든 명분을 쥐게 되었고, 전면전이나, 절멸전이 아니어도
특수부대원 수십~수백명만으로 일본을 쉽게 접수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군은 역적이 되겠는가?
구국의 영웅이나 수호자가 될것인가?에 대한 답은 단 하나로 귀결될 것이다.
우리는 그런 민족이다.
군은 쓸데 없는 출세욕에 인생을 걸기보다는 일본을 접수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 많은데....
그걸 고민해 보는 것이 훨씬 고무적이며, 생산적이지 않겠는가?
방법을 잘 모르겠으면, 내게 문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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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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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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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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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부터 갈아 엎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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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부터 갈아 엎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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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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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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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운영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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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