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생명과 직결되는 비인기학과 증원과
소외지역 의료수요해결이 필요해서 증원이 필요하고, 그래서 방법론으로 공공의대 등도 나온건데,
본질은 어디가고 오직 2천명 증원이 남았다. Why?
그들에겐 하늘아래 2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다!.
뭐....갈리프레이에는 2개 있긴하지만...
하여간에,
썩열대통 당선을 완성형으로, 쭉~
검새들이 대한민국 땅에서는 더이상 이제 거칠것이 없는 세상 만들었다
그야말로,
맴먹고 헌칼들고, 언론빨대에게 슬슬 흘려가면서 모욕도 주고,
본인, 안되면 아들딸, 그도 안되면 부모형제를 인디안기우제식으로 털면
안걸릴 넘들이 없는지라,
한번 손만 휘저어도, 눈만 부릅떠도, 그야말로 산천초목이 덜덜 떨고
가히 천상천하 유아독존 만기친람, 모든 종족들을 발아래 꿇렸는데,
단하나!
학교때 이과에서 제일로 공부잘하는 넘들이 모인 의새넘들이
그 업무의 전문성, 특히 특수성, 집단성 으로 인해
돈많고, 말도 잘 안듣던...
문제는 이 종족은 '법'으로도 조지기가 힘드니. 그동안 눈에 가시이었는데.,
결정적으로, 가끔 안살려도 될, 얼마전 그사람?까지~..살리네??
눈치도 없이 말이야... .어흠흠.....
그리하여 이제는 더 참을수없어 칼빼들었다.....
이제 건곤일척, 죽느냐 죽이느냐 ..
대한민국의 헤게모니를 독차지하기위한 최후의 싸움은 진행중이다.
죽어나는건 국민이요, 근데 우리랑은 별 상관이 없다.
우리끼리는 필요하면, 인요한처럼 다 빽쓰고 하면 된다. 우리가 뒷구녕으로
청탁하고 꼽아주고 싸바싸바 그런건 전문 아니냐?? 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