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보선에서 드러나겠죠
조국 전 장관이 검찰에게 탈탈 털릴 적
민주당에서도 서초동에 나가
조국수호 집회 하신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안다면 민주당에 통수를
칠 일이 없겠죠
10월 보선에 후보자를 낸 건
지난 4월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자가 없었기에
조국 자신은 “마이크 연설”을 못 했었죠?
그래서 당대표가 후보 지원 다니면서
그 “마이크 연설”로 본인 홍보하려고 그러는걸로
믿고 싶지만
제 가정이 맞으려면 선거 직전에
자당 후보를 다 사퇴시켜야 하는데
만일 그렇지 않다면
조국 전 장관은 민주당에 통수+
또다른 속내가 있는 것일 듯 합니다
댓글
문재인이 이재명 대항마로 조국을 내세운건 우리 당원들 다 아는 사실이죠.
이런 얘기한다고 김어준이 가짜지지자 운운하며 돈받고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라고 다스뵈이다에서 침 튀기며 얘기하고
그 옆에서 박시영이 다소곳한 자세로 연신 고개를 끄덕이록 있더라구요.
이재명의 민주당이고 이재명 정부 탄생을 바라는 당원들이라면 김어준에게 휘둘리면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해를 가린다고 가려지나
하늘은 속일수가 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