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 독재정권은 반드시 부정부패한다, 이것은 인간사의 진리이다 "로 정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독재통치는 국민의 미래를 위해하기보다는 독재자의 안위를 위해 하기때문에 그 안위를 보위하는 자들의 전횡으로써
부정부패현상은 반드시 발생을 하기 마련입니다
대통령윤석열의 부인이 받은 디올백건은 추후 다른 건들이 밝혀지는대로 윤정권부패의 빙산의 일각으로 밝혀지리라 관측됩니다
용산사저집무실의 무자격자의 공사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의 여론이나 지지율은 전혀 의식을 하지 않은건 자신이 곧 독재자라는 여러가지 증거중에 하나 입니다
대통령윤석열은 분명 독재자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야당정치권은 검찰에게 탄압을 받고 있고
민주인사나 시민들은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에 감시,공작,탄압을 받고 살아가는 시절입니다
필자는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을 매우 어둡게 보는편입니다 미래가 매우 어렵다는것 그렇게 보는 편입니다
대한민국역사상 가장 훌륭한 국가통치를 한 분들은 김영삼대통령, 김대중대통령 두 분 뿐입니다
이 분들이 훌륭한 국가통치를 하게 된것은 평생 민주투쟁을 해서 민주주의 가치와 실천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더 뼈아프게 경험을 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나머지 대통령들은 독재자 아니면 무능력자들로 모두 채워져 있습니다
신군부인 전두환정부와 노태우정부도 분명 민주주의를 했습니다
악랄했던 박정희정권에 비교하자면 분명 많이 탈바꿈해서 상당한 정도의 민주주의를 했습니다
현재 윤석열정권시절보다 전두환,노태우정부시절이 더 민주주의를 했으며 국민들은 편안했습니다
필자는 한국의 미래를 아주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인구는 4년전부터 매년 수십만명씩 줄어들고 있으며
한국인의 민족성과 정체성과는 전혀 다른 외국인노동자들이 300만명 가까이(현재 불법체류자 포함 약 270만명가량)
우리 한국땅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이 우리 한국인의 일자리를 뺏아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중국에 이미 종속되어 중국의 변방국가로 전락하는 중이며
중국산 없이는 한국경제가 제대로 굴러가질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력 두가지 수출품 반도체와 자동차도 외국 신흥공업국가들에게 급속히 기술의 보편화가 이뤄져서
미래 한국경제에게 큰 도전을 가하게 될 처지 입니다
인도는 벌써 5번째 반도체공장건설에 착수를 했으며 신흥공업국가들인 동남아국가들까지
반도체산업과 자동차산업에 뛰어들어 현재 세계 시장을 노크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정부,가계, 기업이 지고 있는 빚은 미래 한국의 발목을 잡아 국가를 퇴보시키는 원인으로 작용케 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한국이 싫어 국내관광대신 외국관광여행만을 선호 합니다
미래한국의 경제도 매우 절망적입니다
윤석열정권들어 경호처예산이 크게 증가를 하였으며 국가정보원의 예산이 블랙예산까지 포함하여 매우 크게 증가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의 권력이나 예산이 증가를 하면 할수록 한국의 민주주의는 퇴보를 하고
국민들은 감시와 큰 억압을 당하는 아주 독특한 사회구조를 지녔습니다
차라리 경찰청의 예산이 크게 증가를 해야만 합니다
초등학생시절과 영유아동시절부터 외국어인 영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를 해서
한국인이 한국의 민족성보다는 외국인정서와 외국(미국)문화에 더 신속한 적응을 하는 오류적 사회가 이뤄졌습니다
이는 지역국민들간에 민족동질성을 무너뜨리면서 국민들간에 분열과 반목을 일으키는 원인으로써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남한 침공은 언제 불시에 일어날지 모를 지경입니다
윤정권들어 이승만,박정희를 찬양하고 우상화하는 바람에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민주적 시스템과 가치가 무너졌습니다
필자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앞날을 매우 어둡고 비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우 유감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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