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 의대 정원 제안이 조심스러운 것은
조급하게 성과를 내려 어떠한 인원을 제시해도
역공?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여당.특히 언론, 물론 협회에게도....
300~400명 늘리자는데도 그 날리였는데
협회는 다음 정권으로 미루거나 0명,
언론은 무조건? 전정부 또는 민주당 공격
정부와 국힘은 슬쩍 물러서면서 야당 공격
납득할 만한 인원이 아니면 국민은
크게 실망할 것 같습니다
먼저 협회의 제안을 듣고 국민 동의 얻어야 하고
정부, 여당의 확실한? 제안을 듣고. 국민 동의,
그리고 당은 특정층 지지를 얻을 생각 말고
국민 동의안을 제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급한 성과를 내려하면 낭패봅니다
국힘은 생떼 쓰거나 오리발 내밉니다
국힘은 믿는 대상 아님을 늘 생각 바랍니다
생각나는대로 몇 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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