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윤썩렬의 검찰
대통령이란 직책은 광범위한 권력이므로 뇌물죄 적용이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비자의 법가에서 "아무리 악법도 선한 자가 사용하면 선한 법이 되고,
아무리 선법이라도 악인이 사용하면 악법이 된다"는
법은 사용하는 자에 따라 악법도 되고, 선한 법이 됨을 동서고금에 일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친일 매국노 윤썩렬이 깡패검사노릇까지 하는 마당에 국정전반에 막강한 장악력을 행사하는 전반적 상황에서
헌법재판소는 독재자 윤썩렬의 서울법대 동기 이종석이 이정섭 검사 탄핵에 이정섭 인간쓰레기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마당에 정의로운 판결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대법원장 조희대도 독재자 윤썩렬의 손안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보며
반부패를 주요한 직무로 삼는 국민권익위원회도
"김건희 디올백 수수는 처벌조항이 없다"며
희대의 악녀 김건희(본명 김명신)에게 아부하는 험하고 혐오스런 현상을 눈앞에 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는 똥바닥에 뒤궁그는 돼지우리 속에 살아야 하는지 하늘을 우러러 탄식에 탄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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