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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의원들끼리 같이 부데끼다 보면.. 긴장을 놓다가
저들의 검은 속내에 넘어가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 맙시다.
계엄으로 세상을 언제 뒤집을지..
일본에다 땅을 넘겨 줄지..
일본에게 개념없이 다 넘겨 줄지..
법꾸라지들이 다 무죄로 방향을 틀어 버릴지...
용산파들이 대놓고 채우고 있는데 주머니를 뒤로 계속 채우고 있을지...
하..
불안불안 하다.
"환자 떠난 전공의가 잘못"… '의료대란' 책임 떠넘긴 정부
윤석열 vs. 윤석열 정책
중앙지검, 이창수 등 검사 3인 탄핵에 "수사 마비 우려" 반발 (2보) ㅡ 검찰이 자초한 일
검찰·공수처, 윤대통령 '내란' 고발사건 배당… 수사여부 검토 (종합) ㅡ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국민 73.6% 윤 대통령 탄핵 찬성”.. 내란죄 논란까지 ‘정국 태풍’ ㅡ 검찰은 윤석열 체포하라
'12.3 사태' 이끈 계엄군 수뇌부, 김용현 공관 회동 멤버 ㅡ 검찰은 윤석열, 김용현을 즉각 구속하라
"구속되면 한 달 안에 정권 무너진다"… 명태균의 '예언' 현실로
계엄 법 법률을 바꾸라 일방통고에서 국회동의 얻어야 계엄을 할수 있도록 법률개정
2025년이 한달도 안남았는데 이 시대에 저런 그래픽을 보게 될줄이야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미.친 새끼들이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 미.친 새.끼들아
그래서 세월 지나고 보니 어떻습니까? 정봉주가 옳다고 생각하세요?
육참모총장은.실탄지급안했다고 하네요. 다 책임회피하고. ..뭐 뻔한상황이지요. 생떼같은 MZ세대. 민주주의속에서 자라.똑똑한 미래주역들이 계엄군이되버린 내아들들은' 뭔죄? 윗선 써레기들은.군인들을 기계와.무기로만 여겨서.저런일도 생긴..채상병 사건부터...겪지않아도 될일을.국방의 의무로인해.군대보냈더니..별별 그지같은 일들 다겪게하고.. 국힘은.지자식들은 귀하게여김서.남의 자식은 ㄱ skkl로 여김 .
악마들..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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