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국회에서 의원들끼리 같이 부데끼다 보면.. 긴장을 놓다가
저들의 검은 속내에 넘어가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 맙시다.
계엄으로 세상을 언제 뒤집을지..
일본에다 땅을 넘겨 줄지..
일본에게 개념없이 다 넘겨 줄지..
법꾸라지들이 다 무죄로 방향을 틀어 버릴지...
용산파들이 대놓고 채우고 있는데 주머니를 뒤로 계속 채우고 있을지...
하..
불안불안 하다.
"환자 떠난 전공의가 잘못"… '의료대란' 책임 떠넘긴 정부
윤석열 vs. 윤석열 정책
?
진보진영, 우크라이나국민돕기운동 실시하자
계양을 지역사무소
국회동의 없이 해외 파병은 위헌이다
진성준과 상식이 무너진 세계
당대표님,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이때 생각나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읍참마속" 개인적으론 진성준의원이 마속일리도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제 판단으론 해당행위자 일 뿐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유권자 다수의 바람을 대신 이행하라고 했지 의원 개인의 이상을 추진하라고 진성준 의원에게 투표한 게 아니다." 정말 공감되는 문구입니다.
극히 동의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쟁반대.평화가 경제고 밥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