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떠난 전공의가 잘못"… '의료대란' 책임 떠넘긴 정부
유한울 2024. 9. 3. 19:22
1. 김한규 의원 부친 ㅡ 응급실에 못들어가서 사망
2. 대구에서 4층 추락후 2시간 가량 응급실 찾아 떠돌다 심정지로 사망
3. 5세 아이가 40도 고열로 119에 실려 5번째 병원에서 진료받았지만 입원 치료 어려워 귀가 조치 시킨 후 사망
4. 용인 70대 보행자가 교통사고후 인근의료기관
11곳에서 수용이 불가하다 답변 듣고 떠돌다 사망.
5. 김종인 22군데 거절.
6. 2살 여아 병원 11곳 거부로 의식불명
댓글
민주당,의료계가 수용 불가라는 의대2000명 증원 발벗고 나서서 철회시켜라!
의료붕괴 상황에 국민들 생명 내몰라라 하지 마라!
방관자 태도 취하지 마라.
내가 아무리 민주당원이어도 이번 의료사태 수습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표주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대표님! 앞장 서서 국민생명 희생시키는 2000명 증원 철회하라 촉구 하십시오.
의료 정상화 외치십시오!
의료개혁은 그 나름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