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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울며 애걸했다… 2살여아, 병원 11곳 거부로 ㅡ 추석 응급진료, 02-800-7070으로 전화

  • 2024-09-03 12:08:53
  • 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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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울며 애걸했다… 2살여아, 병원 11곳 거부로 의식 불명

2024. 9. 3. 07:22



 


댓글

2024-09-03

의사 2천명 증원을 계속 밀어부치니
전문의와 전공의 떠나버려서
응급실을 지킬 의사가 거의 없으니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데
룬석열은 의료개혁이라는 미명 아래 의료 대란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 추석이 더 큰일입니다
500~1000명 씩 서서히 증원해도 될 것을
왜 이렇게 2천명을 고집하는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좋은 방향으로 가야지
정말 사이비 교주 천공 말듣고 그런는 건지 ㅉ

2024-09-03

이제는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죽이는
깡패접대 왜구당 정권 어디까지 가는지 한번보자

2024-09-03

흉포한 거머리들이 2살 아이 피까지 빨아대는군
음-..-

2024-09-03

윤써글 김망신 이것들은 살인자에요.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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