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윤석열지지율 23%, 이제는 지지율 10%대를 향하여 번지점프 실시중 !

  • 2024-08-31 13: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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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수막 구호는 

" 윤석열지지율 23%, 이제는 지지율 10%대를 향하여 번지점프 실시중 ! " 라고 정해 봤습니다 


독재정권 윤석열정권의 지지율이 하루가 다르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독재자 윤석열의 지지율은 또 다시 20%대를 기록중이고, 다행스럽게도 민주당 지지율이 약간 상승한걸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통령윤석열은 기본적으로 정치를 하기 보다는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자세를 고정적으로 취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과 비판여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나는 나대로 간다 "라는 방식으로 이 나라를 끌고 가고 있는 겁니다 


국민경제는 파탄으로 얼룩져 국민들.서민들의 생활고는 이루 말 할수 없는 큰 어려움에 빠져 있고 

국가의 민주적 가치를 상징하는 소중한 단어들,  불우이웃, 남녀평등, 서민, 극빈층, 장애인, 사회적약자, 사회적소수

노약자,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 등등이,  윤석열정권부터는 이 나라, 사회에서 사라져 자취를 감췄습니다 


오로지 국가정보원만이 날뛰고 설치는 세상입니다  박정희시절의 후속편속에 우리 국민들이 매일 매일 살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윤의 지지율은 지속 하락중입니다 이제부터는 지지율 10%대를 바라봐야하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민주당의 지지율도 참으로 보기가 딱하고 한심스럽습니다.

윤의 지지율이 20%대를 기록중인데 국민의힘보다 저조한 지지율 또는 근소한 우위를 차지하는 지지율로 엎치락 거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재명체제 민주당의 한계성을 보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민주당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김두관, 김부겸 등등이 나서고 있습니다 

두 분 다 훌륭한 정치인 입니다 이 나라를 어려움에서 구하고 새로운 발전의 길로 이끌만한 위인들입니다 


민주당의 발전적 변화를 이끌만한 분들입니다   부디 선의의 경쟁을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한편.  누가 그랬는데 " 우리 북한의 김정일,김일성주석의 노력들이 폄훼,훼손 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것 "라는 해괴한 망언을 하는

극소수 민주당소속분들을 민주당의 영역에서 영원히 추방토록 해야만 합니다 


김두관, 김부겸 등등 민주당의 훌륭한 정치인들의 현명한 실천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댓글

2024-08-31

국힘 지지층도 룬석열 욕하고 있으니
10% 대로 내려 앉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깨어 있는 민주 시민들과 민주 당원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노력에 의해
진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생한 만큼 마음만큼 안 바뀌는 것 같아도
조금씩 누적되면서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 ㅎ

2024-08-31

그러나 이재명 대표님의 한계성이 있다느니
김두관 김부겸을 옹호하는 생각은
현실을 바로 보지 못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네요
민주당 내에도 넘어야할 산이 참 많습니다 ㅉ

2024-08-31

동훈아
윤석렬이 10%지지가 된다 한들
차기 대선에서 국힘 후보 지지는 최하 30 % 이상은 나온단다

거기에 이재명 대표가 동훈이 소원대로 실각하고
김두관, 김부겸 등등이 후보가 된다면
지지율에서 조국과 크게 차이나지 않을터

결국 민주당 과 조국당 거기에 추가 후보 까지 나오고
이준석 과 국힘으로 나뉜 표는 국힘에 모인단다

이대표가 실각 한다고 해서
동훈이가 좋아 죽는 김부겸 이낙연 일파가 대통령은 되지 못 할꺼란다
정신 챙기길 바란다

윤석렬 지지율과 차기 대선은 아무 상관도 없단다

2024-08-31

당원중심주의로 가고 있는데도
시대의 흐름을 읽는 건 고사하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그저 계파놀이에 미쳐
능력따위 아예없어도 내 파벌만 챙기면 된다는
그 동안 민주당을 썩어문드러지게 했던 것들이
아직도 망령처럼 돌아다니는 현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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