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대통령 국정브리핑 에서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 구현해 나가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대..
저는 여기서 의문이 듭니다..
박정희 노무현 전대통령두분이 주장 하던 자주국방은 이젠 아에 불가능한 이야기로 바뀌어 버렸고..
미국과 한국 양국간의 긴밀한 협조로 강력한 안보를 구축 했다고 하던 시절도 이젠 문재인 전대통령까지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자존심도 없습니까.
국방을 미국 이젠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를 강제 침탈 수탈까지 한 나라에 도움을 받으려고 하니..
이건 정말 창피해야 할 상황 아닌가요..
그런대도..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 구현 이라고 말씀을 하는것을 보면..
도대체 우리나라의 어디를 보고 믿음이 간다 라는 것인가요..
저 같으면 대통령 퇴임후 그 자리에 무릅 꿇고 국민 여러분 정말 죄송 합니다.
제가 있는 동안에도 자주국방을 이루지 못하고 미국에 더 의지를 하게 되었고..
일본까지 끓여 들였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이래야 하는것이 정상 아닌가요?
또한 3군 대장들도 자신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 했으니 군인으로써 임무에 충실하지 못했다고 반성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대 강력한 힘 이라고 말 하고..
정말 창피 합니다..
이재명 대표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힘으로 우리나라를 지킬수 있도록 하나 하나 준비를 해서 자주 국방의 기틀을 마련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못 하면 못 했다고 사과 해야 하는것이 국군 통수권자의 책임을 다 하는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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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깡패 접대카르텔의 무법천지창조의 강력한 힘으로 국고도 털어먹고 마약도 수입하고 계엄령도 내리고 전쟁도벌리고 종국에는 일본에 나라도 팔아먹겠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