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이 회복 불능의 상태로 진입 했다는 것, 섬득한 일이다.
지난 코로나 펜데믹에 의료 시스템으로 잘 대처해 세계의 모범을 보인 우리나라 였다.
하지만,
그 명성을 윤정권의 무도한 정책(무리한 의사증원 2,000명 ) 주장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의 의료진의 붕괴는 확실한 수순이 된 것 같단다.
한심한
응급실을 찾지 못한 환자가 시기를 놓쳐 결국 사망을 했다는 보도(대전 80대 이투데이 24년2월26일),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이 더 기가 막힌다.
추석 명절 앞에 "응급실에 진료비를 250% 증액 해서 경증 환자 분산 한단다.
이 지금의 의료 붕괴 원인을 해결 책"으로 제시한 보건복지부장관의 말이다. 그게 해결책이라고~
환자 증가에 전세기도 고려 한다고 하는데,
하다 하다 안되면
* 설마 왜 놈(쪽바리)의 의사를 수입 하자는 이야기나 하지 않을까?
* AI 의료시스템 구축으로 돈 많은 구릅에 마케팅 포석으로 국민 생명을 담보로 부자들 돈벌이 수단으로 조장 하자는 것은 아닐까?
아프지들 말아야 합니다.
類類相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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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코로나 팬덕믹에 대한 대응은 엉망인데, 의료개혁은 잘 하는 일입니다. 잘못된 정책이라면 민주당에서 가만 있지 않습니다. 관련된 국개들한테 로비를 하지 않았을까요? 국민이 고통을 받는데도 야당이 가만있는 게 정상입니까?
국민이 수술받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는데 민주당에서 뒷짐만 지고 있으면 같은 사람들이 아닌가 ~
정책의 실패입니다....이 때 정치가 나서야 합니다..작금의 민주당을 보면 우리나라 정치도 실종 되었습니다.한 방 내 질러여할 때 우물쭈물......빗 맞아도 쪽박은 어차피 윤석열이 차게 되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