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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반도는 평화를 실천해야 한다. 항상, "일제의 교활한 계략에 속지 말자."

윤정권의 한심한 지금까지의 작태를 보자면, 우리나라(남북)를 분쟁과 전쟁의 악으로 몰고 있는 형국으로, 상상 하기도 싫은 소름 돋는 일이다.

일본은 지금의 경제적 어려움을, 우리나라의 분쟁이나 전쟁을 발발시켜 그들의 경제적 난국을 헤쳐나갈 교활한 계산을 하고 있을 것이다.

2차 대전 중에 일본은 우리 선조들의 생과 터전을 유린 한 (집단)자들이다.

그럼에도 그 어떤 사죄의 행위를 한 적이 없다.

그런 인류의 악의 집단을 숭상하는 친일 윤정권과 그 국힘 집단을 "친일 매국 일제 악마 숭상" 집단으로 이해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친일 맹신 숭상하는 자들을 정부 고위직에 업무를 보게 한다는 것이다. 기가 창 숨을 멈추게 한다.

친일 숭상자들인, 인사 만행은 대한민국을 다시 일본의 정권 아래로 집어 처 넣겠다는 해석이 된다.

더 이상 이들의 만행을 허용 해서는 안된다.

이런 상황을 더 이상 허용 할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회복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윤정권을 중단 시켜야 한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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