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의 감세긴축정책으로 나라 곡간 거덜난다 " 로 정해 봤습니다
최근 언론 발표에 따르면 나라.개인빚이 3천조원을 돌파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3천조원이면 정부예산의 6배 규모이고 GDP대비 국가채무비율은 50%가 넘습니다
그리고 개인빚만큼이나 기업빚도 사상 최대규모입니다.
윤석열정권은 정권을 잡자마자 긴축정책을 실시합니다 앞으로도 더할 겁니다
국가재무건전성을 위해 한다고 합니다
문재인정부 당시 재정팽창을 했는데 윤정권 들어 갑자기 긴축정책을 하면 한국경제가 급하강하기 마련입니다
미국의 경우 그 같은 경우를 예방키 위해 연착륙, 소프트랜딩이란 용어를 사용하며 갑자기 긴축정책을 펼치는 경우를 적극 회피합니다
긴축정책을 인체로 비유하자면 뚱보가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는 상황과 유사한 것처럼,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국민들이 긴축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고통속에 신음을 하게 됩니다
윤정권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긴축정책이란 다이어트를 사용하여 큰 고통속에 신음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가부채 해결은 긴축정책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경제가 호황국면을 이어가 윤정권과는 반대로 세금증세를 통하여 증가된 세수로 국채를 갚아나가는 것이 자본주의경제의 순리이며
해결책입니다 경제를 호황국면으로 돌리려면 재정확대는 필수인데 재정을 어떻게 집행하고 국민과 기업에 어떻게 지원을 하느냐가
최대관건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독재정권 윤정권은 방향을 잘못 잡았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재정건전화와는 반대로 대폭적인 부자감세를 통하여
세수결손을 증가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보수우익윤석열정권 때문에 나라 곡간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한편, 주제를 약간 바꿔 다른 이야기를 해봅니다
과거 트럼프정부 당시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맥매스터의 회고록이 발간 됐는데
문재인 전대통령이 그 당시 북한군의 핵무기가 북한 그들 자신들의 방어용이라는 주장을 미국정부 고위인사들에게 했다고 합니다
이제 몇년 뒤에는 우리 민주당 정부가 다시 들어섭니다
이제는 좀 더 아니, 많이 바뀌어야만 합니다
민주당출신 우리 대통령이 북한정권을 옹호하고 대변해준다고
북한군이 우리 남한을 침략 안하겠습니까? 아니 북한정권이 중국과 러시아에 우리 남한을 대변해주고 옹호해주겠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정신 제대로 똑바로 차립시다.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만 우리나라 인구가 약 2천만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수도권을 향하여 북한군의 핵무가 겨눠져 있습니다
북한군의 대규모 화력이 수도권과 남한 후방에까지 조준 겨냥되어 있습니다
북한정권과 데탕트를 하면 표심을 얻고 국민들로부터 지지율증가와 환심을 얻겠지하는 망국적인 태도는 이제 버립시다.
북한군이 우리 국군의 적군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분들은 이제는 제발 민주당을 떠나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우리나라 대통령 입에서 북한의 핵무기가 그들 방어용이라는 해괴한 발언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5천1백만명의 우리 국민들이 안심을 하고 생업에 전념할수가 있는 겁니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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