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같은 국민 세금입니다.
자료없이 지들 씸짓돈 처럼 여기는 모든 예산을 철저히 잡아내서,
반드시 토해내도록 해야하고, 내년에는 그런 예산 절대 주면 안됩니다.
더불어 그 놈들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다른 것 아무것도 안해도 참고 견디겠습니다.
국민들의 피보다 더한 세금 멋대로 쓰는 놈들 반드시 잡아내 처벌만 해주십시오.
공무원이 지들 일하는데 거의 모든게 포함되어 있는 게 '봉급'입니다.
봉금외에 어떤 일을 하는 데, 다른 돈이 더 들어갑니까?
또한 증빙자료없이 사용하는 예산을 인정해 주는 그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보안이니, 특수활동이니, 국방이니
자료공개도 안하고 증빙자료도 없이 쓰는 예산을 왜 인정해야 합니까?
보안이라면서 뻥뻥뚤리는 보안,
특수활동이라 소고기집에서 고기 처먹고
세금 한푼도 허투로 쓰는 일이 없도록
세금도둑들 잡아내는 데 성과만 내주십시오.
그외, 아무것도 안해도 지지하겠습니다.
국민들의 목숨보다 더한 돈입니다.
시장가면 몇백원 깍자고 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돈입니다.
검찰이나, 감사원, 대통령실 등 돈 쓰는 기사 나오면 피가 쏟습니다.
다른 것 다 참아도, 세금을 멋대로 쓰는 것들은 정말 참기 힘듭니다.
반드시 함부로 쓰는 세금에 대해서는 그 몇백배로 환수하는 법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런 공무원은 전 재산을 몰수하고, 평생 감옥생활을 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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