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남을 질투하고 모함하지 말고 하나로 똘 똘 뭉쳐 이재명 대표를 기반으로 차기 대선에서 승리 해서 정권을 돼 찾아 와야 한다. 이것이 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라는 모두의 희망이라는 것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번 차기 대선 까지는 그 어느 누구도 이재명 대표를 넘어 서려는 질투와 모함하는 것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용납 안 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지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 이어져 왔던 모든 인사들은 하나로 뭉쳐 이재명 대표를 밀어야 할 것이다. 알다시피 인물 중에 이재명 만한 인물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에 혼자 남의 알아 주지도 않은데 나서서 더불어 민주당에 재를 뿌리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김경수 김부겸 그리고 15인 무슨회 경고 한다. 제발 더불어 민주당에 해 되는 일 하지 안기를 바란다. 해 되는 일 하려면 먼저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서 하라"
깜도 안되는 자들의 괜히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말과 같이 행동해서 당원과 지지자들 한데 실망 주는 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제발 부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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