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년 우리 역사와 전통에 관한 소고

  • 2024-08-27 22:40:07
  • 10 조회
  • 3.17.166.87
  • 댓글 1
  • 추천 1

   오늘날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겨 볼 필요를 느낍니다.   우리에게 역년으로 구천이백년의 역사를 적어온 세계에서 유일한 '환단고기'라는 역사서가 있습니다. 해방이후 우리는 일제시대에 조작된 역사(식민사학)를 지금껏 답습하고 있습니다. 그건 우리사회에서 일제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사 이래로 하나님(一神)을 섬겨온 우주론을 적은 '천부경'과 홍익인간의 인본주의로 하나님을 섬기고 선도(仙道)수양의 자기개발로 국가사회에 공헌하라는 '삼일신고'의 경전이 전해오고 있습니다.그런데 근세조선은 유교를 국시로 왕권을 강화하고 신분제를 강요하여 인권을 말살하여 결국 몰락의 길로 갔습니다. 절대권력은 절대로 망합니다. 유교는 중국공산당도 추앙하는 노예사상에 지나지않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유학사상은 일제의 습속과 독재의 패권을 옹호하는 패착일 뿐입니다.   하루속히 이 땅에 사람들이 반민주적인 굴레에서 벗어나 정치, 사회적 광복과 역사광복이 이루기를 바랍니다.


댓글

2024-08-30

찬성합니다.. 그러나 1만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작성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