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우리 민족에겐 친일파가 곧 매국노였으며
민족을 핍박하는 일제앞잡이들이었다
그러나 일제의 씨앗인 일제종자들에겐
친일은 자신들의 태생을 감춰주는 가면이 되어주었고
이들은 일뽕에 취해 일제를 찬양하고 대변하는 입이 되었다
현재 우리는 일제구들이 내뱉는 혼돈속에 헤매고 있다
이제 친일이란 말은 그들의 추함을 감춰주는 말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친일이란 가면뒤에 숨은 일제망령을 떼어 내야한다
더 이상 친일이란 말로 그들을 옹호하지 마라
그들은 새로운 일제의 태양이 떠 오르길 바라는 병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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