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08/25/20240825500022?wlog_tag3=naver
이런 기사 나오는 거에 해명을 오히려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이런데 당원들이 열이 안받겠어요?
잊혀지고 싶고 내 역할은 끝났고 조용히 살거라면서
김건희처럼 돋보이는 자리에 대한 강한 집착과 권력에 대한 미련이 너무 빤히 보이니깐
다들 짜증내는거라고요. 지금 김건희 하나만 해도 벅찬데! 왜!
박지원 의원에게도 엄청 실망입니다.
그걸 왜 당대표가 사과를 해....? 누구한테?
사과는 우리가 받아야 되는 거 같은데?
돋보이고 싶어서 물의 일으키는 사람이 우리한테 사과를 할 일이지!
댓글
이런걸 일일이 반응 해야할까요?
오히려 반응하는게 이슈를 만드는 일이죠
그냥 무반응이 좋죠.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누구의 적통을 잇는다고
직접 말하는 사람 치고 적통으로 인정받는 사람없습니다.
진짜 이어받는 사람은 그런 말 안해도 인정을 받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 중 대부분은 이미 김동연을
아웃 시켰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무관심이 답입니다...
괜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말고요.
찌라지 들고 자기편에 죽창드는 인간.... 윤석열 한동훈에게는 찍소리도 글하나 못 쓰는 인간
잊혀지고 싶단 사람은 왜 윤석열을 대통을 만들어
이사단이 났을까!?